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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(裕林)은 자연의 넉넉함을 뜻합니다. 항상 자연을 담은 자연 그대로의 버섯을 만들
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깨끗한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새송이버섯과 아위버섯을 생산하여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 납품하고 있습니다. |
유림버섯은 2013년에 설립하여 새송이버섯과 아위버섯을 생산해오고 있으며, 2015년에는
배지농장을 신축하여 병배지의 생산과 분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. 새송이버섯 뿐만아니라 아위버섯, 느타리, 표고, 동충하초 등 병재배용 종균을 확보하고 있으며, 우리나라 자생버섯의 자원화를 위해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. |